중고등학생의 60%가 ‘수포자’라고 합니다.
학원을 다니고, 과외를 해 봐도 수학하고는 좀처럼 친해지지 않는답니다. 머리가 나쁘고, 재능이 없기 때문에 아무리 해도 안된다고 하네요. 하지만 머리가 나쁘고, 재능이 없어서 수학을 못했던 게 아니라 제대로 된 수학강의를 만나지 못해 수학이 재미 없고 짜증났던 거지요. 수학은 암기과목이 아닌데, 공식 암기부터 시작하라니 수학이 싫어질 법도 하지요.

공식을 암기하지 않아도, 개념을 억지로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도 아주 자연스럽게 수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만들어 주기 위해서 신명나는 수학 커뮤니케이션 <매티스러닝그룹>을 만들었습니다.
이제 여러분의 수학 공부에 새싹을 틔워드리겠습니다.

“수학은 희망입니다. 매티스가 희망입니다.”